남편이 아내에게, 또는 아내가 남편에게 화를 내는 꿈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 자신의 맘에 쏙 들진 않지만 결과는 크게 만족스러움

남편이 먼 곳에 있는 *자나 외국 *자와 성교를 하는 꿈 실제로 아리따운 애첩을 두고 이따금씩 단꿈을 꾼다. 사업가는 국내외의 지점, 지사를 두어 상품판매전략에 혁신을 꾀한다. 외도, 출장, 여행, 상봉 등이 있다.

남편이 자신을 줄로 묶어 놓아 슬퍼하는 꿈 남편이 자신을 줄로 묶어 놓아 슬퍼하는 꿈은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남편으로부터 받고 싶은 관심을 못 받고 있는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다. 외롭고 서운한 감정이 마음의 병이 되고 있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거나 일이나 취미생활, 운동 등 다른 곳에 마음을 쏟아보는 게 좋겠다.

남편과 돈문제로 싸우는 꿈 재물이 생기고 경영사가 순탄하게 발전하여 구하는 목적을 순조로이 달성하게 된다.

부부동침 중에 아내가 남편을 안는 꿈 남편이 아내를 끌어아는 것이 보통이지만 꿈에선 가정에 트러블이 일어날 전조이다. 아내가 남편을 끌어안는 꿈을 꾸면 길조이다.

죽은 남편이나 아내가 보이는 꿈 죽은 남편이나 아내가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을 도울 사람이 나타나거나 실패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여 결국 성공하게 된다.

남편의 넥타이를 매 주거나 잡아당기는 꿈 남편의 넥타이를 매 주거나 잡아당기는 꿈은 남편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심정을 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바람을 피울까 의심하거나 돈을 다른 곳에 낭비하지 않을까 등 남편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표현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남편의 방종을 그냥 방치해 두었던 것을 행동으로 통제하기 시작할 것임을 암시할 수도 있다.

죽은 남편이 돈을 주는 꿈 가까운 어른이나 연배가 높은 분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 꿈.

꿈에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화풀이를 했어요. 자신 이외의 어느 누가 일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나 결과를 보고는 크게 만족할 것입니다.

남편의 넥타이를 매 주거나 잡아 당기는 꿈 남편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 하는 심정을 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바람을 피울까 의심하거나 돈을 다른 곳에 낭비하지 않을까 등 남편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표현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남편의 방종을 그냥 방치해 두었던 것을 행동으로 통제하기 시작할 것임을 암시할 수도 있다.

꿈에 아내가 남편의 의복을 걸쳤어요. 태몽이라면, 아들을 출산하게 될 것이며, 집안에 경사가 있을 겁니다.

남편이 사망하여 아내가 상복을 입는 꿈 남편이 사망하여 아내가 상복을 입는 꿈은 일이 이루어져 부귀를 누리게 된다.

남편(아내)이 엄연히 있는데도 자신이 딴 사람과 결혼하는 꿈 안 좋은 꿈이네요 어쩌죠? 서로에게 애정을 더 같고 살아야겠죠.

남편과 이혼하는 꿈 길몽으로 기다리던 사람이 나타난다.

남편이나 친구가 전쟁터에 나가는 꿈 남편이나 친구가 전쟁터에 나가는 꿈을 꾸게 되면 남편이나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닌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암시다. 또는 그들이 없어져버렸으면 하는 소망을 의미하기도 한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외출하여 즐거워하는 꿈 남편과 아내가 함께 외출하여 즐거워하는 꿈을 꾸었다면 실제로 즐거운 외출을 함께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체로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들이 이런 꿈을 꾼다. 감정의 골이 깊고 불화가 심할수록 더 다정한 사이로 꿈에 나타난다. 이런 때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방치해둔다면 파국에 이르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사이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화목한 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겠다.

죽은 아내나 남편 혹은 애인과 하룻밤을 지내는 꿈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좋고 나쁜 일을 막론하고 어떤 우연한 일을 만나게 된다. 예를 든다면 횡재를 만날 수도 있다.

죽은 남편이나 아내를 만난 꿈 자기 일에 협조해줄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소원을 성취하게 됨을 나타내는 좋은 꿈입니다.

남편이 죽어 아내가 상복을 입은 꿈 남편이 죽어 아내가 상복을 입은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이 잘되어 부귀해진다.

애인이나 남편(아내)가 갇혀 있는 걸 구해 주는 꿈 반대네요, 헤어지고 싶다는 뜻, 속박이 싫어서 헤어지고 싶다는 뜻.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