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가슴으로 날아드는 꿈
총명하고 재주가 많아 권세를 누리게 되는 자손을 낳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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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브래지어를 가슴에 착용하는 꿈
부귀공명하고 여권신장에 앞장서서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며, 가정에서는 어진 아내와 어머니가 되고, 밖에서는 훌륭한 여성 지도자로서 남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명예, 재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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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가슴에 하얀 별이 반짝거리는 꿈
성령의 힘을 얻어 훌륭한 목자가 된다. 기쁨, 경사,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성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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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뿌듯하고 의젓한 꿈
자신이 맡은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함에 있어서 큰 대업에 감사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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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훈장을 단 자신의 사진을 본 꿈
자기가 발표한 작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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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칼로 갈비를 끊고 가슴을 촛불로 들여다 보는 꿈
당나라 숙종황제의 태몽꿈으로 대종황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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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처녀가 단도로 자기의 가슴을 찔렀다가 뽑으면서 깨어났어요.
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거나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강도를 만나 상해를 입을 염려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잊지 못할 상처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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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가슴에 안고 있는 꿈
사업가는 사업에 성공하고, 선남선녀는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될 징조입니다. 임신, 상장, 훈장, 자격증, 권세, 승진, 당선, 합격, 횡재, 재물 등과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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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을 가슴에 안고 있는 꿈
태몽으로, 지조있는 여성, 학자, 성직자등을 낳게 되며, 태어날 아이는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할 일과 관계있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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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날아와 가슴에 안기는 꿈
장차 학자, 성직자가 될 딸을 낳을 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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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브래지어를 가슴에 착용하는 꿈
신선, 선녀 같은 고운 마음씨로 덕을 쌓고 순수한 순결과 사랑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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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다른사람의 가슴을 찌르는 꿈
경쟁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줘서 자신이 이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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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다발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있었던 꿈
애인과의 사이가 좋아지고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기가 되었음을 알리는 꿈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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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풀어헤친 여자를 본 꿈
가까운 사람 중 누군가가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그 위험을 처리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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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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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린 꿈
무슨 병엔가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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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착용하고 있던 브래지어를 벗어 내던져 버리는 꿈
외국문화를 모방하다가 드디어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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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꽃다발을 한아름 가슴에 안고 있는 꿈
그리워하던 친구나 애인을 만나 반갑게 포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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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린 꿈
여기서 처음 본 여자는 간호원을 상징하여, 병에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길 징조. 또 일에 있어서는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해야 하거나 성과가 없을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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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가슴에 안기는 꿈
총명하고 재주가 많아 입신양명할 아이를 출산할 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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