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에서 과일을 사먹고 오백원을 지불한 현역 군인의 꿈 어떤 다른 부대에서 오개월간 출장 근무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가지가 앙상한 나무가지를 흔들어서 과일을 따는 꿈 산모가 출산할 때 건강이 걱정됨을 나타낸다.

누군가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과일을 따다 버리는 꿈 누군가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과일을 따다 버리는 꿈을 꾸게되면 안면이 있는 사람이 행방불명되거나 계약이 파기되고 거래가 중단된다.

빨간색 과일 열매를 마음껏 따먹는 꿈 평소에 원하던 어떤 중요한 목적을 달성시키는 쾌거가 있게 되고 소유물이나 소유권이 증대되며 연인이 생기는 즐거움을 얻는다.

노인이 과일 두 개 중 한 개는 허리춤에 숨기고 한 개는 손에 든 꿈 노인이 과일 두 개 중 한 개는 허리춤에 숨기고 한 개는 손에 든 꿈을 꾸게되면 같은 해에 친손주와 외손주를 함께 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꿈에 산 중턱에서 과일을 따 왔어요. 이것이 태몽이라면 운세가 서서히 호전되어 일을 성취시키는 자손을 얻을 것입니다.

과일이 탐스럽게 열려 있는 꿈 과일이 탐스럽게 열려 있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 많은 재물이 들어오며 혼담이 성사되는 등 해운이 따른다. 과수원이나 텃밭에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꿈도 같이 해석한다.

과일 가게와 거래를 한 꿈 금융기관에 근모하고 있는 사람과 상담할 일이 생길 징조

남이 따 준 과일을 받은 꿈 계약, 혼약, 청탁, 일거리 등의 일과 관계하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많아 분주할 징조

집안에 과일을 심거나 나무에 열매가 달리는 꿈 복을 끌어들일 자손을 얻을 태몽

하나 남은 붉은 과일을 따 먹는 꿈 여자를 만날 일이 생기거나 시험에 합격할 꿈이다.

풋과일을 어른이 따줘서 먹는 꿈은 제대, 퇴직, 불합격 등에 관한 일이 생긴다.

두 개의 과일 중 한 개는 허리춤에 넣고 한 개는 손에 든 노인의 꿈 같은 해에 친손자와 외손자가 각각 태어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과일을 손에 들고 식칼로 자르는 꿈 희귀한 병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에는 수술을 받게 된다. 이런 꿈을 꾸었을 경우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과일을 많이 따온 꿈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여러 사람을 거느리고 사업을 할 자본을 얻는다.

맛이 없다고 과일을 뱉어버리는 꿈 탐스럽게 열린 과일을 따서 먹다가 맛이 없다고 뱉어버리는 경우 임신하던 이에게 유산. 태몽 중 과일을 먹는 꿈을 자주 꾸지만. 무엇을 먹든 한 입에 삼켜야 그게 별 이상이 없는 태몽이지, 잘라 먹거나 으싹 깨물어 먹는 것은 좋은 꿈이 아니라는 것이다.

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나무에 과일이 열리는 꿈 나무에 과일이 열리는 꿈은 자식이 태어날 태몽이거나 재물을 얻게 될 수도 있고 입학시험에 합격할 수도 있는 꿈이다. 그러나 나무의 상태와 열매의 상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어떤 이는 대학입학시험을 치는 날 복숭아나무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린 꿈을 꾸었다. 그런데 그 나 무에 진딧물이 잔뜩 붙어 있는 꿈을 꾸었는데 합격은 하였지만 대학생활은 지지부진하였다. 따라서 열매가 달렸다 하더라도 탐스럽고 좋은 열매일 때 내용도 충실하게 좋은 것이다 열매가 부

다름 사람이 따준 과일을 받아 먹는 꿈 다른 사람의 청탁을 받아 주거나 계약이 성립된다.

원숭이가 나무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과일을 따먹는 꿈 하는 일마다 결실을 맺으며 바쁘고 분주하게 됨. 여러 곳에 여행을 다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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